[탐방에세이] 창녕 관룡산의 절경 한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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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김미라 기자] 금강산과 설악산의 절경 한 조각을 떼어 옮겨 놓은 듯

화강암의 우람한 바위는 설악 울산바위를
범접할 수 없는 수직절벽은 흡사 금강의 만물상을 닮았다.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고암면에 위치한 관룡산(觀龍山·740m).

능선을 이웃하고 있는 화왕산과 더불어 봄에는 진달래, 가을이면 억새밭으로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천길 낭떠러지 바위틈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는 사시사철 푸른 기개의 소나무와 빼어난 기암괴석들의 바위봉우리, 산기슭에 절묘하게 위치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관룡산이 품은 관룡사 등 고산의 풍경을 따라한 모작이라 경히 생각될지라도 어느 하나 서툰 구석이 없는 수려한 산세다.

현풍 비슬산 자락의 정기를 이어받아 작지만 위풍당당 매력을 내뿜는
관룡산의 멋진 풍경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보자.

(영상취재: 천지TV 탐방팀, 사진: 이지예 기자, 편집: 김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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