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영 집 (출처: SBS ‘집사부일체’)
노희영 집 (출처: SBS ‘집사부일체’)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노희영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노희영은 마켓오, 비비고, 계절밥상, 빕스 등 손대는 브랜드마다 히트시키는 것으로 유명해 요식업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불린다.

노희영 2007년 오리온 외식 계열사 ㈜롸이즈온 개발 담당 이사, 2010년 ㈜오리온 부사장, 2010년 CJ그룹 브랜드 전략 고문을 거쳐, 2015년부터 현재까지 YG푸즈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노희영 (출처: 노희영 인스타그램)
노희영 (출처: 노희영 인스타그램)

한편 노희영은 과거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새 사부로 등장해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노희영의 집은 가구 하나하나 그만의 취향이 담겼다.

노희영은 식당마다 다니며 공부했던 기록물들과 호텔 키 보관함을 공개했다.

또 “전 세계를 다니며 호텔 키를 모았다. 기억하기 위해 모은다. 매일 다른 호텔에서 잔다. 새로운 인테리어, 침대 시트를 보는 거다. 이게 내 전 재산”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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