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시내버스 파업사태 44일째인 지난 5일 오후 2시경 삼성교통 노조 등 180여명이 시청사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이날 진입을 저지하던 시청 공무원 4명이 응급실로 실려 가는 등 수십 명이 다치는 유혈충돌이 벌어졌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19.3.6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 시내버스 파업사태 44일째인 지난 5일 오후 2시경 삼성교통 노조 등 180여명이 시청사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진입을 저지하던 시청 공무원 4명이 응급실로 실려 가는 등 수십 명이 다치는 유혈충돌이 벌어졌다.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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