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쌍용자동차가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 글로벌 전략모델인 ‘코란도’와 함께 ‘렉스턴 스포츠 칸(수출명 무쏘 그랜드)’을 유럽 최초로 공개하며 글로벌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5일(현지시간) 마힌드라 그룹 아난드 마힌드라 총괄회장(왼쪽 두 번째)과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 파완 고엔카 쌍용차 이사회 의장(오른쪽 첫 번째), 임한규 쌍용차 해외영업본부장(전무)이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해외시장에 첫선을 보인 신차 코란도 옆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쌍용자동차) ⓒ천지일보 2019.3.6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쌍용자동차가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 글로벌 전략모델인 ‘코란도’ ‘렉스턴 스포츠 칸(수출명 무쏘 그랜드)’을 유럽 최초로 공개하며 글로벌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5일(현지시간) 마힌드라 그룹 아난드 마힌드라 총괄회장(왼쪽 두 번째)과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 파완 고엔카 쌍용차 이사회 의장(오른쪽 첫 번째), 임한규 쌍용차 해외영업본부장(전무)이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해외시장에 첫선을 보인 신차 코란도 옆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쌍용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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