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3기 졸업 및 임관식이 끝난 뒤 충무공 동상 앞에서 신임 소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다 '사랑의 하트'를 그리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3기 졸업 및 임관식이 끝난 뒤 충무공 동상 앞에서 신임 소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다 '사랑의 하트'를 그리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