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소속 일부 유치원들이 무기한 개학연기에 들어간 가운데 4일 서울 도봉구 소재 한 유치원이 문을 굳게 걸어 잠갔다. 유치원 내 썰렁한 공간에 책상과 의자만이 빈자리로 남아 있다. ⓒ천지일보 2019.3.4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소속 일부 유치원들이 무기한 개학연기에 들어간 가운데 4일 서울 도봉구 소재 한 유치원이 문을 굳게 걸어 잠갔다. 유치원 내 썰렁한 공간에 책상과 의자만이 빈자리로 남아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