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독 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1일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독일인들을 대상으로 3.1 운동 등 독립운동에 대해 이해를 돕기 위한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에는 안종철 튀빙겐대 교수가 1차 세계대전과 3.1 운동의 연관성을 주제로, 박희석 본대학 일본한국학과 교수가 독일 거주 한인들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강연했다. 사진은 강연회 모습. (출처: 연합뉴스)

(베를린=연합뉴스) 주독 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1일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독일인들을 대상으로 3.1 운동 등 독립운동에 대해 이해를 돕기 위한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에는 안종철 튀빙겐대 교수가 1차 세계대전과 3.1 운동의 연관성을 주제로, 박희석 본대학 일본한국학과 교수가 독일 거주 한인들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강연했다. 사진은 강연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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