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과 관련한 마약류·성범죄 의혹이 커가는 가운데 여성을 대상으로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 반대 집회에서 한 참석자가 플래카드를 높이 들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장수경 기자
jsk21@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과 관련한 마약류·성범죄 의혹이 커가는 가운데 여성을 대상으로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 반대 집회에서 한 참석자가 플래카드를 높이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