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과 관련한 마약류·성범죄 의혹이 커가는 가운데 여성을 대상으로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에 반대하고, 처벌을 촉구하는 시위가 서울 종로구 혜화역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집회에서 플래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 ⓒ천지일보 2019.3.2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과 관련한 마약류·성범죄 의혹이 커가는 가운데 여성을 대상으로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에 반대하고, 처벌을 촉구하는 시위가 서울 종로구 혜화역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집회에서 플래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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