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과천=이성애 기자] 과천시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백년의 기억, 새로운 100년을 향한 과천시'란 주제로 3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광복회원과 과천시민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오후 1시부터 3.1운동 다시하리(과천동 옛길로)에 거주하던 27세 청년 이복래씨를 주축으로 남태령에서 중앙공워까지 50여명이 만세 시위를 벌였던 역사적 사건 재현을 하고 있다.ⓒ천지일보 2019.3.1
 

[천지일보 과천=이성애 기자] 과천시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백년의 기억, 새로운 100년을 향한 과천시'란 주제로 3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광복회원과 과천시민이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오후 1시부터 3.1운동 다시하리(과천동 옛길로)에 거주하던 27세 청년 이복래씨를 주축으로 남태령에서 중앙공원까지 50여명이 만세 시위를 벌였던 역사적 사건을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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