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한 김철우 군수와 보성군민 500여 명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채동선 음악당에서 벌교역까지 행진하고 있다. 보성군 벌교읍은 호남에서 가장 먼저 만세 운동이 일어난 지역으로 2009년부터 3.1만세 재현행사를 여는 등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의 정신을 받들고 있다. (제공: 보성군) ⓒ천지일보 2019.3.1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한 김철우 군수와 보성군민 500여 명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채동선 음악당에서 벌교역까지 행진하고 있다. 보성군 벌교읍은 호남에서 가장 먼저 만세 운동이 일어난 지역으로 2009년부터 3.1만세 재현행사를 여는 등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의 정신을 받들고 있다. (제공:보성군) ⓒ천지일보 2019.3.1

[천지일보 해남=전대웅 기자] 보성군 벌교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철우 군수와 보성군민 500여명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제공: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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