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일제에 의해 변형, 왜곡된 덕수궁의 제 모습을 찾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제자리를 찾은 덕수궁 광명문의 준공행사가 3.1절 100주년인 1일 서울 덕수궁 광명문 앞에서 열렸다.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 내빈들이 현판을 제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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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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