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3.1절 100주년을 앞두고 충남 천안시 목천읍 독립기념관이 1일 제3관 ‘겨레의 함성’을 재개관했다. ⓒ천지일보 2019.3.1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3.1절 100주년을 맞아 충남 천안시 목천읍 독립기념관이 1일 오전 제3관 ‘겨레의 함성’을 재개관했다.

이날 테이프커팅에는 이준식 독립기념관 관장을 비롯해 양승조 충남도지사,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 이규희·박완주·윤일규 국회의원, 인치견 천안시의회 의장,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조철기·김은나 충남도의원, 시민 대표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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