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원=김성규 기자]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 강원도청 광장 앞 특별무대에서 1일 애국지사 유족,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도 단위 기관과 사회단체장, 지역 시민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백년의 함성’이라는 주제로 춘천에서 야학당을 하며 농촌계몽운동을 펼치던 젊은 청년 유중길(가상 인물)이 항일 애국운동하는 스토리로 뮤지컬을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 2019.3.1

[천지일보 강원=김성규 기자]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 강원도청 광장 앞 특별무대에서 1일 애국지사 유족,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도 단위 기관과 사회단체장, 지역 시민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백년의 함성’이라는 주제로 춘천에서 야학당을 하며 농촌계몽운동을 펼치던 젊은 청년 유중길(가상 인물)이 항일 애국운동하는 스토리로 뮤지컬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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