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전시 박물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
23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착공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김진현 건립위원장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 발전해 온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록하고 후세에 전승하는 곳이며,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지난 2008년 8.15 경축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공표를 통해 발족하게 됐으며, 2012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단계로 지목된 건립부지는 구 문화체육관광부 청사 자리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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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혜 기자
museaoa@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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