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주의 미친몸매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쳐)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모델 장윤주의 ‘미친 몸매’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2011년 ‘도전! 달력모델’의 게스트 MC로 출연한 장윤주는 평소에도 명품 몸매로 잘 알려졌지만 이날 방송을 통해 미친 몸매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날 장윤주는 미친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베이지색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장윤주의 미친 몸매는 완벽하게 드러났지만 특히 옆모습에서 미친 몸매가 가장 돋보인다.

이에 미친 몸매의 소유자 장윤주는 네티즌들로부터 탄성과 부러움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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