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과 김득용 이마트 고객서비스본부장(부사장)이 26일 서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이마트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및 공동 프로모션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제공:기아차)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안현준 기자
hyeonjun@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