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가 26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을 찾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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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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