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 분장한 러셀 화이트(오른쪽)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 분장한 하워드 엑스가 베트남 하노이의 라 페 호텔 앞 차 안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오는 27~28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하노이 곳곳에서 이벤트를 펼치며 회담 분위기를 띄우던 두 사람은 베트남 당국의 제재로 베트남을 떠나게 됐다. (출처: 뉴시스)

(하노이=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 분장한 러셀 화이트(오른쪽)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 분장한 하워드 엑스가 베트남 하노이의 라 페 호텔 앞 차 안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오는 27~28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하노이 곳곳에서 이벤트를 펼치며 회담 분위기를 띄우던 두 사람은 베트남 당국의 제재로 베트남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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