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영선 기자] 현대건설은 ‘2019년 발전설계 분야 경력직 채용’을 다음 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발전설계(기계), 발전설계(환경) 등이며 다음 달 7일까지 현대건설 홈페이지 인재채용 메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발전설계 기계 분야의 직무는 ‘발전소 성능 검토 및 기계분야 설계’며, 발전설계 환경 분야의 직무는 '발전소 수질 및 대기분야 설계'다.

지원자격은 ▲기계 관련 또는 환경(화학) 관련 전공자 ▲유관 경력 7년 이상 ▲석탄·복합 발전소 설계 유경험자 ▲직무 관련 자격 소지자 우대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건설 홈페이지 인재채용 메뉴에서 ‘2019년 현대건설 발전설계 분야 경력직 채용’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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