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국제 컨퍼런스 참석한 김영주 목사[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전 총무 김영주 목사가 25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3.1운동의 의미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한반도 미래 구상’을 주제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해 강연을 듣고 있다. 2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콘퍼런스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평화통일연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YW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가 공동주최한다.26일에는 정운찬 KBO 총재,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등이 한국 경제의 미래와 한반도 평화통일 전망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천지일보 2019.2.25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전 총무 김영주 목사가 25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3.1운동의 의미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한반도 미래 구상’을 주제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해 강연을 듣고 있다.

2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콘퍼런스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평화통일연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YW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가 공동주최한다.

26일에는 정운찬 KBO 총재,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등이 한국 경제의 미래와 한반도 평화통일 전망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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