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21일 점심시간 선수촌 식당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선수촌 식당은 뷔페식으로 돼 있어 마음껏 먹고 싶은 대로 먹을 수 있다.

▲ 선수촌 식당에서 선수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다. [사진=김영환 작가] ⓒ천지일보(뉴스천지)
▲ 식사를 즐기고 있는 인라인 롤러 선수단 [사진=김영환 작가] ⓒ천지일보(뉴스천지)
▲ 각국의 다양한 음식들을 마음껏 먹고 싶은 대로 먹을 수 있다. [사진=김영환 작가] ⓒ천지일보(뉴스천지)
▲ 음료수도 입맛대로 다양한 종류를 맛볼 수 있다. [사진=김영환 작가]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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