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베트남)=뉴시스】 북미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현지시각)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의 숙소인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에서 베트남 정부 관계자들이 대형 외교부 사진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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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베트남)=뉴시스】 북미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현지시각)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의 숙소인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에서 베트남 정부 관계자들이 대형 외교부 사진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