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마련된 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경선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투표를 마친 뒤 투표소를 나서고 있다. ⓒ천지일보 2019.2.24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마련된 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경선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투표를 마친 뒤 투표소를 나서고 있다.

한국당은 지난 23일 당원들이 참여하는 모바일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이날 시·군·구 현장 사전투표, 오는 25∼26일 일반 국민 여론조사, 전당대회 당일인 27일 대의원 현장투표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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