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연합뉴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나흘 앞둔 23일(현지시간) 김혁철 국무위원회 대비특별대표와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책략실장이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회담을 마친 뒤 정부게스트하우스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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