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치앙다이서 우월 미모 뽐내 (출처: 한다감 인스타그램)
한다감 치앙다이서 우월 미모 뽐내 (출처: 한다감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한다감이 ‘치앙마이’에서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한다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앙마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태국의 치앙마이에서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한다감은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저렴한 물가와 다양한 먹거리, 즐길 거리가 제공되는 ‘치앙마이’는 태국북부에 위치해있으며,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여행지다.

한편 1980년생인 한다감의 나이는 올해 4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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