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김정은-트럼프·2차 북미정상회담·북한 비핵화·5.18 망언 집회·4대강 보 해체·탄력근로제 단위기간·3.1운동 100주년·육체노동 가동연한
[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김정은-트럼프·2차 북미정상회담·북한 비핵화·5.18 망언 집회·4대강 보 해체·탄력근로제 단위기간·3.1운동 100주년·육체노동 가동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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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홍수영 기자] 북미 정상회담이 27~28일 개최 예정인 가운데 양측이 합의문에 담을 협상의제에 관심이 쏠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5.18 망언’에 대해 “진상규명은 끝까지 이뤄져야 한다는 약속과 함께 5.18 역사 폄훼 시도에 대해서는 저도 함께 맞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지어진 금강과 영산강에 있는 5개 보(洑) 중 3개를 철거(해체)하자는 방안도 나왔습니다. 금주의 한 주간 이슈를 살펴보겠습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상면 본지 대표이사의 사회로 22일 오후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천지팟’ 대담에 출연한 홍현익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전망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2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상면 본지 대표이사의 사회로 22일 오후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천지팟’ 대담에 출연한 홍현익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전망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22

◆[천지팟-전문가 대담] “2차 북미정상회담, 영변 핵시설 폐기+알파가 최대 관건”☞

홍현익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이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의 최대 관건은 북한 영변 핵시설 폐기를 넘어설 수 있느냐는 것이라고 22일 전망했다.

 

북미 2차 정상회담의 실무협상 책임자인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왼쪽)와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 ⓒ천지일보 2019.2.20
북미 2차 정상회담의 실무협상 책임자인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왼쪽)와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 ⓒ천지일보 2019.2.20

◆[정치쏙쏙] 북미회담 D-5, 협상의제 초미 관심… 美 협상 카드는☞

북미 정상회담이 27~28일 개최 예정인 가운데 양측이 합의문에 담을 협상의제에 관심이 쏠린다. 북한 비핵화 실행조치와 미국의 상응조치 조율을 위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가 21일부터 실무협상을 벌이고 있다.

◆美 “WMD 동결도 우선의제… 북한과 비핵화 정의 논의 중”☞

미국 행정부 고위 당국자가 북한 비핵화에 대해 “매우 신속하고 큼직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D)를 동결하는 문제를 우선순위 의제의 하나로 언급해 주목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낮 12시부터 70분간 청와대 본관에서 5.18민주화운동 관련 광주지역 원로를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출처: 청와대) ⓒ천지일보 2019.2.20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낮 12시부터 70분간 청와대 본관에서 5.18민주화운동 관련 광주지역 원로를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출처: 청와대) ⓒ천지일보 2019.2.20

◆文대통령 “5.18 역사 폄훼 시도 함께 맞서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5.18 망언’에 대해 20일 “진상규명은 끝까지 이뤄져야 한다는 약속과 함께 5.18 역사 폄훼 시도에 대해서는 저도 함께 맞서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5.18민주화운동 관련 광주지역 원로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 어머니 김미숙 씨를 만나 위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 어머니 김미숙 씨를 만나 위로하고 있다.

◆문대통령, 故김용균 유족 만나 ‘위로’… “용균이의 양복 동영상, 가슴 아팠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다가 산업재해로 사망한 고(故) 김용균씨 유가족과 만나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유가족과 약속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가운데)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원합의체 선고를 위해 자리에 앉아 있다. 이날 대법원은 육체노동자의 정년을 기존 60세에서 65세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 ⓒ천지일보 2019.2.2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가운데)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원합의체 선고를 위해 자리에 앉아 있다. 이날 대법원은 육체노동자의 정년을 기존 60세에서 65세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 ⓒ천지일보 2019.2.21

◆육체노동 가동연한 65세로 연장… 정년·사회보장 등 논의 활발해질 듯☞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육체노동 가동연한’을 기존 만 60세에서 만 65세로 상향해야 한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이에 실제 정년이 연장될 수 있는 지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논의가 시작될 모양새다.

 

세종보. (제공: 환경부)
세종보. (제공: 환경부)

◆4대강 세종보·공주보·죽산보 3개 보 해체… “환경·경제적 이익”☞

이명박 정부 시절 지어진 금강과 영산강에 있는 5개 보(洑) 중 3개를 철거(해체)하자는 방안이 나왔다.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기획위원회)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위원회를 개최해 금강과 영산강 5개 보의 처리방안을 발표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이철수 노동시간제도개선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제8차 노동시간제도개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18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이철수 노동시간제도개선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제8차 노동시간제도개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18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3→6개월… 11시간 연속휴식 의무화☞

탄력근로제는 일정 단위 기간 중 일이 많은 주의 노동시간을 늘리고 일이 적은 주의 노동시간을 줄여 평균치를 법정 한도 내로 맞추는 제도다. 현행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은 2주 이내 혹은 3개월 이내로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공기관 채용실태 조사결과 (출처: 권익위) ⓒ천지일보 2019.2.20
공공기관 채용실태 조사결과 (출처: 권익위) ⓒ천지일보 2019.2.20

◆[공공기관 채용비리] 정부, 182건 적발… 36건 수사 의뢰☞

범정부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추진단이 공공기관과 공직유관단체 등 1205개 기관을 상대로 지난해 11월부터 3달간 채용비리 전수조사를 진행한 결과, 총 182건의 채용 비리를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조계종 직할교구가 18일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조계사 대웅전에서 종단의 수행 종풍을 진작하기 위한 동안거 4차 대중결계 포살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스님들은 직할교구 포살본을 독송하면서 수행정진을 다짐하고 청정승가 회복을 발원했다. 조계종은 안거(승려가 일정 기간 동안 외출하지 않고 한곳에 머무르면서 수행하는 제도) 기간 중 대중결계와 포살을 진행한다. 대중결계는 불도를 수행하는 데 장애를 없애기 위해 비구의 의식주를 제한하는 일을 말한다. 포살법회란 승가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계율의 조문을 읽으며 이를 잘 지켰는지 스스로 반성하고 참회하는 법회를 말한다. ⓒ천지일보
조계종 직할교구가 18일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조계사 대웅전에서 종단의 수행 종풍을 진작하기 위한 동안거 4차 대중결계 포살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스님들은 직할교구 포살본을 독송하면서 수행정진을 다짐하고 청정승가 회복을 발원했다. 조계종은 안거(승려가 일정 기간 동안 외출하지 않고 한곳에 머무르면서 수행하는 제도) 기간 중 대중결계와 포살을 진행한다. 대중결계는 불도를 수행하는 데 장애를 없애기 위해 비구의 의식주를 제한하는 일을 말한다. 포살법회란 승가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계율의 조문을 읽으며 이를 잘 지켰는지 스스로 반성하고 참회하는 법회를 말한다. ⓒ천지일보

◆‘3.1운동 100주년’ 불교계, 한반도 평화 염원 선언문 채택☞

불교 29개 종단(종파) 협의체인 한국불교종단협의회(종단협, 회장 원행스님)는 21일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제55차 정기총회 및 2019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오는 3월 1일 조계사에서 봉행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법회서 발표할 불교계 선언문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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