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승연 기자] 23일 오후 3시경 푸른 빛을 되찾은 서울의 하늘. 서울시는 이날 정오를 기해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단 이날 오전 6시부터 시행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이날 밤 9시까지 유지된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으로 2시간 지속될 때 발령하고 35㎍/㎡ 미만이면 해제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승연 기자
ncjlsy@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