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공동창업주 에반 윌리엄스, 이사회에서 완전히 물러난다
트위터 공동창업주 에반 윌리엄스, 이사회에서 완전히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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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서울에서는 트위터 공동창업자인 에반 윌리엄스(Evan Williams)가 기자 간담회를 열고 ‘트위터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  LG유플러스와 제휴해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트위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천지일보
19일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서울에서는 트위터 공동창업자인 에반 윌리엄스(Evan Williams)가 기자 간담회를 열고 ‘트위터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 LG유플러스와 제휴해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트위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천지일보

[천지일보=이온유 객원기자] 대표적인 소셜미디어인 트위터를 잭 도시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설립한 트위터 창업자 에반 윌리엄스가 이사회에서 완전히 물러난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트위터 창업자이면서 전 의장이었던 에반 윌리엄스는 13년간 재직했던 이사회 임원에서 물러나며, 새로운 아이디어로 뉴 IT비즈니스 창업에 몰두한다.

트위터를 통해 에반 윌리엄스는 22일(현지시각) “나는 일몰을 벗어나 새로운 다른 아이디어로 새 출발을 하려 한다”며 “하지만, 나는 항상 팀을 위해 응원할 것이다. 누구든지 희망하면 같이 점심을 언제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 이사를 맡았던 에반 윌리엄스는 지난 2018년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트위터 주식 30%를 매각했다.

개인으로서는 최대주주 자격을 가졌던 윌리엄스는 회사 문제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개인적 이유로 지분을 팔았다고 밝혔다.

윌리엄스는 지분을 팔았지만 현재까지 트위터 이사로 계속 재직했으며, 트위터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윌리엄스는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CEO), 트위터 복귀를 선언했던 비즈 스톤 젤리와 함께 2007년 트위터를 창업했다.

윌리엄스는 지난 2011년 한국을 방문했으며, 한국시장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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