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연일 ‘나쁨’ 수준을 보이며 이틀 연속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22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하늘이 뿌옇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대기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측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천지일보 2019.2.23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연일 ‘나쁨’ 수준을 보이며 이틀 연속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22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하늘이 뿌옇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대기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측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