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유엔인권이사회 참석차 출국… 위안부 문제 언급한다
강경화, 유엔인권이사회 참석차 출국… 위안부 문제 언급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내신 신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6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내신 신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6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 참석차 23일 출국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25일(현지시각) 오후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 기조연설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전 세계 인권 상황, 특히 취약계층의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한반도 평화 정착 노력과 북한 인권 문제 등 인권 관련 관심 사항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강 장관은 이에 앞서 같은 날 열리는 군축회의에서는 연설을 통해 완전한 비핵화 및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한다. 아울러 변화하는 국제 안보 환경 속에서 국제 군축·비확산 체제가 갖는 중요성과, 이에 대한 우리의 역할을 거론한다.

이번 고위급회기에는 각국의 정상 및 장관급 인사 90여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엔 인권이사회(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 UNHRC)는 유엔 총회 보조 기관의 하나다. 유엔 가입국의 인권상황을 정기적,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국제 사회의 인권 상황을 개선하고, 조직적인 인권 침해를 해결하고자 만든 상설위원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