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선수촌 내에서 만난 이용대와 윤경신이 연락처를 서로 핸드폰에 저장시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광저우,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함영훈 화가와 함께 ‘스포츠로 이야기하다-열정전 미술전시회’ 이용대(22)와의 인터뷰를 위해 21일 선수촌을 방문했다.

이날 함영훈 화가와 절친한 사이인 윤경신(37)도 자리에 함께했다. 핸드볼 간판선수인 윤경신과 배드민턴 간판 이용대는 만나자마자 금세 친해지더니 연락처를 서로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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