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의제 협상중인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가 22일 오후(현지시각) 비건의 숙소인 호텔 뒤 파르크 하노이로 들어가고 있다. (출처: 뉴시스)

【하노이(베트남)=뉴시스】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의제 협상중인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가 22일 오후(현지시각) 비건의 숙소인 호텔 뒤 파르크 하노이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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