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영어 이메일 대표 실수만을 모았다. 회사는 달라도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표현은 정해져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각 기업의 해외 담당 직원들로부터 받은 수천 통의 영문 이메일을 실제 분석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이메일 표현 및 전략을 사례별로 정리한 100% 실전 비즈니스 영어책이다.

쓸때마다 고민되는 이메일의 인사표현에서 회사 및 제품 소개, 가격 협상, 클레임 처리까지 비즈니스 이메일의 모든 고민을 이 책 한권에 담아냈다.

미카 리 지음 / 동양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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