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박연재 원주지방환경청장이 미세먼지 저감조치 이행 점검을 위해 횡성의 한 페기물 처리시설을 방문해서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공: 원주지방환경청) ⓒ천지일보 2019.2.22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청장 박연재)이 22일 강원도 영서 권역(태백 제외)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한국중부발전, 횡성군 폐기물 소각시설을 방문하고 시설 점검과 시설관계자로부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이행상황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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