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22일 오후 광주시 동구 산수동 한 식당 앞 기와지붕 담장 넘어 활짝 피어난 홍매화가 다른 지역보다 먼저 찾아오는 남도의 봄을 알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9.2.22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22일 오후 광주시 동구 산수동, 한 식당 앞 작은 화단에 곱게 피어난 ‘홍매화’가 다른 지역보다 먼저 찾아오는 남도의 봄을 알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9.2.24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22일 오후 광주시 동구 산수동, 한 식당 앞 작은 화단에 곱게 피어난 ‘홍매화’가 다른 지역보다 먼저 찾아오는 남도의 봄을 알리고 있다.

이날 광주 날씨는 흐린 가운데 어제보다 1˚ 낮은 11도℃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나쁨을 나타냈다.

특히 지난 21일 오후 5시 전라남도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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