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22일 서울 종로구청 앞에 주차장 폐쇄 알림판이 세워져 있다. 이번 조치로 서울시청과 구청 및 산하기관, 투자 출연기관 등 공공기관의 주차장 434개소가 폐쇄됐다. ⓒ천지일보 2019.2.2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22일 서울 종로구청 앞에 주차장 폐쇄 알림판이 세워져 있다. 이번 조치로 서울시청과 구청 및 산하기관, 투자 출연기관 등 공공기관의 주차장 434개소가 폐쇄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