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그룹 아이즈원의 멤버인 미야와키 사쿠라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올리브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 ‘모두의 주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21

[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그룹 아이즈원의 멤버인 미야와키 사쿠라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올리브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 ‘모두의 주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두의 주방’은 혼자 와서 모든 것을 처음 같이 해보는 사람들 간의 예측불허 소셜다이닝을 주제로 한 요리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24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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