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기획전시실에서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특별전을 21일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한완상), 행정안정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소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주진오)이 공동 주최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는 모습.ⓒ천지일보 2019.2.21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기획전시실에서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특별전을 21일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한완상), 행정안정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소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주진오)이 공동 주최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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