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희망찬 신학기 행복한 새 출발
[기고] 희망찬 신학기 행복한 새 출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 제일고등학교 배움터 지킴이 김 천 섭
대전 제일고등학교 배움터 지킴이 김 천 섭

대전 제일고등학교 배움터 지킴이 김 천 섭

겨우내 우리를 움츠리게 했던 추위가 물러가고 벌써 봄소식을 알리는 2월의 매화꽃이 개화했다는 소식과 함께 모든 만물이 생동하는 3월을 맞이하는 학생들에게는 신학기 새 친구들과 새 출발을 기다리면서 희망찬 신학기 행복한 새 출발에 대한 마음에 준비도 남다를 것이다.

우리는 모든 중요한 일을 앞에 두고 첫 출발을 의미하는 뜻으로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는 말을 한다. 모든 성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말로 학교 교육에서 첫 단추는 정말로 평생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하기 때문에 시작을 긍정적이고 빈틈없이 준비하는 학생이 원만한 교우관계 속에 신학기를 성공적으로 시작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초. 중. 고. 대학에 이르기 까지 신학기를 맞이하는 학생 여러분! 학창시절이 인생의 절반을 책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학교에서 선후배가 함께하는 배움의 광장에서 만나 서로 배려하고 좋은 친구, 멋진 선후배로 만들어 가는 인연은 신학기에 표적인 학교폭력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벗어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학생들의 범죄는 가정적인 문제에서부터 사회적 범죄에 이르기까지 그 주위에는 학부모와 학교가 존재하고 있으나, 크고 작은 학교폭력을 근절하기란 매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정부 차원의 제도적 장치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허술함 속에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다가올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 신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은밀하게 자행되는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책은 학생자녀를 둔 학부모의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이 가정에서부터 우선 되어야 할 것이다.

전국적으로 학교 내외에서 발생한 학교 폭력과 따돌림, 괴롭힘 등 성폭력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같은 학생들 간에 가해자와 피해자가 되는 안타까운 사건들이 신학기에 발생하고 있다는데 주목하고 처벌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학생 신분으로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범죄 행위라는 점을 인식시켜 주는 범죄예방교육을 철저히 하여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에서 희망찬 신학기 행복한 새 출발을 기대해 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