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황교안(왼쪽 첫 번째), 오세훈(가운데), 김진태(오른쪽 첫 번째) 당 대표 후보가 1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3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18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황교안(왼쪽 첫 번째), 오세훈(가운데), 김진태(오른쪽 첫 번째) 당 대표 후보가 1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3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18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자유한국당 당권주자들이 21일 오후 현장 합동연설회와 TV 토론회에 참석한다.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3차 합동연설회에서 황교안·오세훈·김진태 후보는 부산·울산·경남·제주 당원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들 후보자는 연설회가 끝난 뒤, 서울로 이동해 밤 11시 40분부터 생중계되는 KBS 토론회에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에선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적절성 등을 둘러싸고 공방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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