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호사카 유지 세종대학교 교수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특위 청년분과 ‘청년 동북아를 생각하다’ 특강에서 한일관계 현안과 전망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20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호사카 유지 세종대학교 교수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특위 청년분과 ‘청년 동북아를 생각하다’ 특강에서 한일관계 현안과 전망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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