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열린 ‘서울 청담 부티크’ 오픈 행사에서 전 세계에서 단 35대 뿐인 ‘실버 고스트 컬렉션’ 앞에서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모터카 CEO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20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열린 ‘서울 청담 부티크’ 오픈 행사에서 전 세계에서 단 35대 뿐인 ‘실버 고스트 컬렉션’ 앞에서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모터카 CEO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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