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모델들이 20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이태리 시계 브랜드 ‘파네라이’의 ‘루미노르 씨랜드(44mm)’를 국내 최초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19.2.20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모델들이 20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이태리 시계 브랜드 ‘파네라이’의 ‘루미노르 씨랜드(44mm)’를 국내 최초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파네라이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12간지를 기념해 선보이는 시계로, 전세계 88점 한정 출시되며 올해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돼지와 행운을 상징하는 꽃을 ‘스파르셀로’라는 전통 기법으로 정교하게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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