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100주년 3.1운동을 앞두고 ‘3.1혁명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가 20일 오후 2시~5시까지 광주 동구 5.18민준화운동 기록관 7층에서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20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100주년 3.1운동을 앞두고 ‘3.1혁명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가 20일 오후 2시~5시까지 광주 동구 5.18민준화운동 기록관 7층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광주3.1혁명 100주년 준비모임, 광주마당’ 주관으로 열렸다.

‘학술세미나’의 주제발표는 노성태(국제고등학교)수석교사가 광주 3.1운동의 재구성·재판기록을 중심으로, 전남대학교 임선화 5.18연구소 연구위원이 전남 3.1운동의 재조명, 김병학(고려인인문사회연구소 연구위원)이 3.1운동과 연해주 고려인의 항일운동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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