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저우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광저우 자치구 중 하나인 판유구의 톨케이트 모습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광저우,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광저우아시안게임이 한창인 가운데 광저우 자치구 중 하나인 판유의 거리 모습이다.

광저우는 중국의 아열대 지방답게 거리마다 야자나무가 제법 보였다.

▲ 광저우 판유 도로 주변의 모습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광저우 판유 도로 주변의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 거리마다 아열대 지방답게 야자수가 즐비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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