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0년간 디자인뿐 아니라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흰색 말총머리, 풀 먹인 빳빳한 옷깃, 수수께끼의 짙은 안경으로 하이패션업계를 주름잡았던 샤넬의 상징적인 패션 디자이너 카를 라거펠트가 8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사진은 라거펠트가 2015년 5월4일 서울 동대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16 샤넬 패션쇼에 영국 배우 틸다 스윈튼과 자리한 모습. 2019.02.19. ⓒ천지일보 2019.2.19

지난 50년간 디자인뿐 아니라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흰색 말총머리, 풀 먹인 빳빳한 옷깃, 수수께끼의 짙은 안경으로 하이패션업계를 주름잡았던 샤넬의 상징적인 패션 디자이너 카를 라거펠트가 8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사진은 라거펠트가 2015년 5월4일 서울 동대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16 샤넬 패션쇼에 영국 배우 틸다 스윈튼과 자리한 모습.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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