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펜싱> 구본길, 남자 사브르 금메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펜싱> 구본길, 남자 사브르 금메달 스포츠일반 입력 2010.11.19 20:57 기자명 연합뉴스 sncwook@yna.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광저우=연합뉴스) 한국 남자 펜싱의 '무서운 신예' 구본길(21.동의대)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구본길은 19일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중만(중국)을 15-13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이로써 구본길은 생애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감격을 누렸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연합뉴스 sncwook@yna.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광저우=연합뉴스) 한국 남자 펜싱의 '무서운 신예' 구본길(21.동의대)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구본길은 19일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중만(중국)을 15-13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이로써 구본길은 생애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감격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