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18일 진주시 상대동 한 정원에서 동백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을 알리고 있다.동백은 사계절 내내 진한 녹색이 변치 않는 데다 겨울에도 꽃을 피워 굳은 약속, 절개의 상징으로도 불린다. ⓒ천지일보 2019.2.19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19일 오후 진주시 상대동 한 정원에서 동백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을 알리고 있다.

동백은 사계절 내내 진한 녹색이 변치 않는 데다 겨울에도 꽃을 피워 굳은 약속, 절개의 상징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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