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월대보름인 1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시민들이 부럼깨기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1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월대보름인 1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시민들이 부럼깨기를 하고 있다.

부럼깨기는 정월대보름날 이른 아침에 한 해 동안의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고 이(齒)를 튼튼하게 하려는 뜻으로 날밤, 호두, 은행, 잣 등 견과류를 어금니로 깨무는 풍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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